반응형 EPL1 맨유,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 협상 재개...주급 9배 인상 요구에도 영입 의지 핵심 요약재계약 협상 재개: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코비 마이누(19)와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주급 9배 인상 요구: 마이누 측, 현 주급 2만 파운드에서 18만 파운드(약 3억 3천만 원)로 인상 요구첼시의 관심: 라이벌 첼시, 마이누의 재계약 상황을 주시하며 영입 기회 모색 중맨유의 입장: PSR 재정 압박 속에서도 마이누 매각 거부, 아모링 감독도 선수 잔류 희망맨유-마이누,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망주 코비 마이누(19)와의 재계약 협상을 재개했다. 영국 '데일리 미러', '데일리 메일' 등 복수 매체는 5일(한국 시각) "맨유는 마이누의 에이전트들과 협상을 재개했다"고 일제히 보도했다.마이누 측은 선수의 주급을 현재 2만 파운드(약 3,700만 원)에서 18만 파운.. 2025. 3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